창 영 유 한 공 사

개인적으로 시끄럽고,칙칙하고,담배연기 자욱한 곳을 피하게 되던데요... 중국에 오랜기간 살면서,적당히 음악이 흐르고,,, 손님들의 층도 예의가 있고,,,, 업무든...친구만남이든... 담소를 나누며 가볍게 흥을 낼수 있는곳을 찾아보기 힘들었는데. 얼마전, 대만친구들이 중국 정저우에서 ..

시끄럽지 않고,혼자서 멍~ 때리고 싶거나, 가볍게 술이 땡길때... 저는 가곤 합니다. 정저우에서는 펍이라는 문화를 잘못이해해서 앉으면 한화10만원 이상식 술을 강매시키는 곳이 많으나, 이곳은 제가 가본지도 13년되었네요. 여기는 그냥 완전 서구식 펍 이라고 보심됩니다. 2018 월드컵때..

현지에 살면서 가끔.... 혼자서 술마시고 싶거나, 가까운 친구들이 찾아왔는데, 중국식당에서 술자리 하는것 보다시끄럽지 않고,가볍게 담소 나눌수 있는 곳을 찾게되죠. 제가 가끔가는 술집인데, 한국의 클럽같은 곳이 아니라, 가볍게 맥주 한병시켜놓고도 모르는 친구들과 가볍게 이야..

어느덧 중국에서 새해를 두번이나 맞이하게 되었다. 정말 중국의 설은 굉장히 큰 명절이다. 처음엔 시끄럽게 느껴졌지만,이젠 밤 하늘의 형형색색의 불꽃을 보면서 나도 모른새 내 마음의 소망을 빌고 있었다. 개인적으로 중국이 발전을 하였으면 하는 사람의 한사람으로써, 나에겐 중국이 정말 중요..

정주 시내의 문화적인 유적 건축물 ( 二七 기념탑) 이곳은 중국의 무슨 전쟁인지는 모르겠으나,전쟁의 승전에 대한 기념으로 세웠다고 함. 현제는 이곳의 부근에는 하남성 정주의 번화가 (한국의 명동 거리 같은 옷가계)가 형성되어서 사람들이 많다 (오른쪽은 밤에 본 경관은 조명때문인지 더욱더 아..

이번에는 정주의 경제발전지역에서 문화의 요충지역이 될곳을 가보았다. 정말 거대하고,아직 준공중이지만, 금년연말에 완공이 될거라고 한다.(2007년12월쯤..) 도심의 가운데에 여유로운 강 과 그것에 어우러져 문화적인 곳을 건설하는것은 한국에서는 보기 드문일이다. 왜냐면, 한국은 한국정부든 회..

2007년9월8일 토요일, 하남성 정주시의 향후2~3년후의 모든 조건이 완성될 한국의 실리콘벨리 같은 곳을 가봤다. 한국에서 중국의 인식이 이직은 못사는 나라! 발전중인 나라!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것이다. 이 블로그의 주인또한 중국으로 오기 전까지 그렇다고 생각을 했으니 말이다. 지금 있는 ..

중국 하남성 정주시의 자리를 잡고 나의 직장이 결정되고 나의 첫 강의가 있었다. 그런데 놀라운 점은 중국이 생각보단 우리나라보다 못산다고 생각하면 큰코다친다. 사회전반적인 계발의 붐과 함께 자기 계발을 꾀 하려는 중국인들의 모습에 무척이나 놀라웠다. 자기계발에 있어서는 가희 존경심을 ..